[풋볼이탈리아] UEFA는 AC밀란이 제출한 자발적협약을 거절함.

로쏘네리는 용홍 리가 이끄는 4월에 중국 컨소시엄인 Rossoneri Sport Investment Lux에 의해 인수되었다.

빈첸조 몬텔라는 팀을 강화하기 위해 2억 유로를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지출하였다.

최근에 인수된 클럽은 4년 동안 FFP 책임을 연장하기 위해 경륜의 적용을 신청할 수 있다.

그러나 유럽 축구 연맹의 치안 판결에서 수익을 내거나 제재를 받을 시 현실적인 계획을 제출해야만 한다.

밀란은 이번 달 초 UEFA에 FFP의 의무에 대한 자발적 협약을 맺기를 희망하면서 서류를 제출했다.

오늘 아침 '마르카'는 UEFA가 로쏘네리의 스포츠 성공에 기반 해 모든 투자가 이뤄졌기 때문에 계획에 완전히 확신하지 못한다고 보도하고 있다.

밀란은 현재 챔피언스 리그권과 11점이나 차이가 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수익성이 있는 합리적인 계획은 아니다.

UEFA가 이 계획을 거절한다면 밀란은 새로운 제재와 가능한 제재를 내놓아야 한다.

http://www.football-italia.net/113115/report-uefa-reject-milan%E2%80%99s-ffp-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