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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메수트 외질은 연봉 19M(주급37만)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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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원 작성일17-11-24 03:51 조회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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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다 투란이 떠나면 외질과 계약할 바르샤 



- 벵거감독은 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가는것을 거부할것이다.


- 메수트 외질은 주급 37만 유로를 받기를 원한다. 이는 연봉 19M에 달하는 금액이다. 

메시의 재계약에도 신경을 써야하는 바르샤는 투란의 판매(방출) 를 원한다. 

한편 , 천문학적인 급여에도 불구하고 외질은 더 많은 보너스를 원할것이다.

그럼에도 바르샤는 외질의 영입을 자신하고 있다. 벵거의 태도때문이다.

 벵거는 그가 무리뉴 밑에서 뛰는걸 원하지 않으며 재계약에 응하지않을경우 판매도 고려하고있다.

재계약하지 않는다면 챔피언스 리그에 뛰도록 자유로운 여지도 줄수 있다.

이에 반해 아스날은 새로운 스포츠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23세의 젊은 미드필더 레온 고레츠카를 강하게 원한다.

게다가 전 도르트문트 스카우터이자 새로운 아스날의 설계를 맡은 미슬린타트는 새로운 힘을 갖게 될것이다
http://as.com/futbol/2017/11/23/primera/1511428994_111892.html?autoplay=1#
락싸- 지수바라기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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