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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이브닝뉴스] 린델뢰프 : 난 맨유에서의 삶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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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원조귀 작성일17-11-27 04:18 조회9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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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달은 빅토르 린델뢰프에겐 고된 시간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맨체스터에서의 삶을 좋아한다고 인정했다.


그는 브라이튼과의 경기에서 자신의 두 번째 프리미어 리그 선발 경기를 가졌으며, 탄탄한 수비와 함께 무실점을 기록하며 MOM에 선정되었다.


그가 가장 빛난 순간은 Anthony Knockaert와 경합하며 브라이튼의 역습을 차단할 때였다.

 

MUTV와의 독점 인터뷰에서 그는 유나이티드에서의 삶을 사랑한다고 말했다.

 

“저는 항상 축구를 사랑하며 팀을 도울 수 있다는 것에 매우 기쁩니다. 홈 경기장에서 뛰는 것은 정말 재미있고 좋은 느낌이 들게 합니다.”

 

“어려운 경기였어요. 그러나 우리는 승점 3점을 얻었고, 그 사실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는 최상의 경기력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승리를 차지했고, 그것이 저희에게 힘을 실어줍니다.”

 

“물론이죠. 우리는 항상 수비에서 제 역할 다하려 했고, 결국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게 오늘 경기에서 아주 좋았던 점입니다.”

 

유나이티드는 이제 왓포드와 아스날과의 어려운 경기를 앞두고 있다. 에릭 바이가 곧 부상에서 돌아오기에 린델뢰프는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해야만 한다.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man-utd-victor-lindelof-brighton-13954068

*추천과 번역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다니세바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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