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ㅅㅂ 동생 워마드하나 보네 (워마드는 아니고 트페미란다)

존나 그냥 ... 하 ... 인생 다 산거 같은 느낌이다.

페미 페미 하면서 이야기를 많이 하길래

나도 존나 관심가지고 찾아보고 이야기도 해보려고 노력도 많이 했고 했지 ..

근데 얼마전부터 존나 말도 안되는 글을 페북에 남기고

미러링이 존나 통쾌하다는 둥 그딴 소리 해서 지랄을 많이 했었지.

그래도 서로 이해해보겠다고 공유하는 동영상도 들어보고 관련 글도 찾아보고

이것저것 많이 알아봤다. 동생이니까 동생이 그러니까

동생이 왜 그 이념에 빠지는지 알아도 봐야겠고 그래야 이해도 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걔도 많이 글들을 나한테 공유했으니까 나도 오늘 포텐 올라간 유아인 지지자 글 보내줌

그랬더니 하는 소리

" 유아인 지지자하고는 나는 상종을 안한다 "

그래서 

솔직히 유아인도 연예인치곤 말이 너무 많고 메갈 워마드 새끼들은 ㅄ이고

한서희인가 걔는 페미애들이란 애들이 왜 빨아주는지 이해도 못하겠다고

그랬더니,

얼굴 이쁜데 말도 잘하니까 그러지.

남자들 뻑하면 약했다고 그것만 가지고 이야기하는데 그거말고 다른 걸로 까보라는 소리하길래

앞으로 니하고는 젠더 관련해서 이야기 안할테니까 니 맘대로 하라고 하고 말았다.

하 ...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네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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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지지자랑 상종 안한다는건 그 글 제목이 유아인을 지지하며 : 라서 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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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냐고 물어보니까 걔들하고 똑같이 취급해서 기분나쁘다고 트페미란다

주작을 못하면 남혐을 못하는 새끼들인건 똑같은데 트페미나 워마드나 ㅅㅂ 지들끼리만 선긋고 자빠졌지 똑같은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