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토트넘 선수였던 제이미 레드납은 카일워커를 맨시티에 판 것을 "매우 큰 실수" 였다며, 토트넘은 그들의 "스몰 클럽 멘탈리티" 를 바꿀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토트넘은 지난 몇 주간 18점을 딸 수 있는 경기에서 고작 5점을 따는데 그쳤습니다

레드납은 이런 이유를, 토트넘의 주급구조에 문제로 생각합니다

"카일워커를 팔 당시에는 좋은 비즈니스였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보면 드레싱룸에 안 좋은 선레를 남겼다고 본다. 선수들은 자기들의 가치가 자기 포지션의 다른 잉글랜드 팀 선수와 비교해서 어느 정도로 비교될 수 있는지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주급이 두배에서 세배 뛸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토비는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다. 근데 왜 그는 재계약 하지 않을까? 그에게 그가 원하는 합당한 돈을 주어라"

"토트넘은 세계가 원하는 선수들을 가지고 있으나. 언제 그들의 손에서 빠져나갈지 모른다. 한  명이 나가면 나머지도 나갈 것이다. 그들은 내가 있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스몰 클럽 멘탈리티'를 아직 버리지 못했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75/11158387/kyle-walker-sale-showed-tottenhams-small-club-mentality-says-jamie-redkn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