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콩테 루니는 특별한 소울을 가지고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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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보검 작성일17-12-24 10:29 조회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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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테는 말한다.
" 우리는 반드시 루니를 엄청나게 신경써야한다 "
" 그는 소울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이기 때문이다. 경기에서 그를 보면 알수있다 "
" 국가대표 커리어를 마감하겠다는 결정은 결코 쉽지 않다. 그의 마음은 찢어졌을 거라고 확신한다 "
" 난 35살때 커리어에서 은퇴했다. 다리가 나를 더이상 받처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
" 내머리, 심장, 정신은 계속 뛰고싶어했지만 다리는 그러지 못했다 "
"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다리, 목, 등에 고통을 느꼈을때 나는 깨달았다. '그 순간이 왔군' "
" 그 순간이 왔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만 루니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 특히 어린나이에 뛰기 시작한 선수들은 빨리 커리어가 마감되는 법이다. 난 16살에 데뷔했다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095/11181767/antonio-conte-warns-chelsea-to-be-wary-of-wayne-roo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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