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이탈리아] 경질 위기에 처한 가투소

Corriere dello Sport가 전한다.

소스에 따르면, 젠나로 가투소의 밀란 감독직은 밀란이 인터밀란과 피오렌티나를 상대로 좋은 결과를 내지 못할 시 위험해질 수있다고 한다.

경질된 빈센초 몬텔라의 뒤를 이어 로쏘네리 감독으로 부임한 前 미드필더는 세리에 A 4경기에서 겨우 승점 4점만 획득했다.

이제 다음 2경기에서 결과와 경기력이 여전히 형편없다면, 가투소의 직업은 위기에 처할 것이다.

밀란은 수요일에 코파 이탈리아컵에서 라이벌 인터밀란과 격돌하며, 다음주에는 피오렌티나와의 원정경기를 치른다.

출처: https://www.football-italia.net/114772/gattuso-risk-milan

참고로 라 스탐파에 따르면 가투소가 경질될 경우 몬텔라를 복귀시킬 수 있다고 함. (https://mobile.twitter.com/MilanEye/status/944875630201593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