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무리뉴 -번리, 챔스 유로파 자격 있는 팀

맨유의 감독 조세 무리뉴는 번리가 챔스, 유로파 자격을 얻기 위한 경쟁팀 중 하나라고 보고있다.

번리는 지난 시즌 승점 40점으로 시즌을 끝냈으나, 이번 시즌 19경기 32승점으로 4위 리버풀에 3점 뒤쳐져 있다.

그들은 첼시를 상대로 3-2 승리를 맛봤으며, 이번 박싱 데이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유와 경기를 치룬다.

무리뉴는 번리의 퍼포먼스에 감탄하고 있으며, 시즌이 끝날때 BIG 6에 도전할 클럽 중 하나라고 여긴다.

무리뉴 - " 번리는 엄청난 시즌을 보내고 있어. 걔들 수비 진짜 최고임. 

번리의 실용적인 축구는 훌륭하다고 생각해. 선수들간의 합, 감독의 능력 전부 다 좋은 팀이야. "

번리는 이번 시즌 19경기 16득점 15실점으로, 1,2,3위인 맨시티,맨유,첼시 다음으로 실점이 적은 팀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61/11184387/jose-mourinho-says-burnley-are-in-fight-for-european-qualific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