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커뮤니티나 특정 펌핑방에서 스캠논란이 있는 코인이 있을꺼다

거래소에서 공지되거나 스캠이라는 확실한 정보는 없지만 커뮤니티나 특정한 곳에서 스캠이라며 떠벌려지는 코인

얘들아 스캠으로 상장폐지까지 갈 정도의 문제있는 코인이면 거래소에서 우선적으로 공지한다.

그런 코인의 대부분은 예정된 호재 전에 찌라시를 퍼뜨리고 저점에서 매집했던 세력들이 본인들이 원하는 가격까지 가격을 대폭 떨어뜨리기 위해 대량매도를 하면서 가격이 훅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개미들은 대량의 물량이 쏟아져 나오니 겁먹고 같이 팔아버리고 그렇게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코인 가격은 2~3배까지 하락한다. 그리고 나서 호재나 상승장을 기다리며 떨어진 코인을 저점 매집하는거지.

예로 비트코인 캐시를 들 수 있을꺼 같은데 중국의 기업형 채굴 업자들에 의하여 8월경 떡상했던 비트코인 캐시가 120만원대까지 치솟더니 계단식 하락을 하면서 20만원대까지 떨어졌던 일은 코인투자를 장기간했던 사람들은 다 알꺼다

아인스타이늄도 비슷한 사례도 볼 수 있지만 엄청난 상승과 엄청난 하락에는 한국투자자들의 과욕 또한 작용했다.

나도 한때는 아인스타이늄을 스캠으로 생각하고 투자를 껴렸으나 스캠 논란 이후에도 꾸준한 매집이 있는 점.

대형 거래소에서 어떠한 조치도 없는 점을 보고 스캠이 아니라는걸 확신했고 투자를 하면서 여기에 투자 정보를 제공한거다.

얘들아 모든 투자에는 역발상이 중요하다.

왜 장시간 그렇게 아인스타이늄에 대한 스캠 논란이 이어졌는지 생각해봐라. 

비캐, 리플도 한때는 스캠 논란에 휩싸였었던걸 기억해라

성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