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선] 머지사이드 주심 피르미누로부터 인종차별 용어 못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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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말네스카 작성일18-01-11 04:44 조회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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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는 홀게이트와 피르미누의 싸움을 수사중이다.
홀게이트는 피르미누로부터 '니그로'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바비 메들리 주심은 그런말은 들은적이 없다고 말한다.
티비에서 보기엔 '손 오브 비치'의 포르투칼 어로 보인다.
리버풀은 이 사건에 적극 협조한다고 밝혔으나 징계는 호모포비아적 트윗을 남김 홀게이트가 받을 것이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5307356/roberto-firmino-not-heard-racist-mason-holgate-bobby-mad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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