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더 선] 머지사이드 주심 피르미누로부터 인종차별 용어 못 들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말네스카 작성일18-01-11 04:44 조회90회 댓글0건

본문


nintchdbpict0003763447381.jpg [더 선] 머지사이드 주심 "피르미누로부터 인종차별 용어 못 들음"


FA는 홀게이트와 피르미누의 싸움을 수사중이다.


홀게이트는 피르미누로부터 '니그로'라는 말을 들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바비 메들리 주심은 그런말은 들은적이 없다고 말한다.


티비에서 보기엔 '손 오브 비치'의 포르투칼 어로 보인다.


리버풀은 이 사건에 적극 협조한다고 밝혔으나 징계는 호모포비아적 트윗을 남김 홀게이트가 받을 것이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5307356/roberto-firmino-not-heard-racist-mason-holgate-bobby-madle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유머 목록

Total 85,171건 4955 페이지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