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이즈안필드] (스압)리버풀 소속 임대 선수에 대해.araboja

대니 와드와 벤 우드번은 임대 목록에 올랐으나 남았다.

-1군 선수들-

스터리지는 겨울 이적시장에 WBA로 떠났다.

오리기는 여름 이적시장에 볼프스부르크로 떠났다.

-클롭의 희망들-

마르코 그루이치는 겨울 이적시장에 카디프시티로 떠났다.

셰이 오조는 여름 이적시장에 풀햄으로 떠났다.

오비 에자리아는 겨울 이적시장에 선덜랜드로 떠났다.

해리 윌슨은 겨울 이적시장에 헐시티로 떠났다.

라이언 켄트는 여름 이적시장에 프라이부르크로 떠났다가 겨울 이적시장에 브리스톨 시티로 떠났다.

-적폐 세력들-

마르코비치는 겨울 이적시장에 안더레흐트로 떠났다.(그리고 돌아오지 않았으면 한다.)

정신나간은 겨울 이적시장에 볼튼으로 떠났다.(그리고 돌아오지 않았으면 한다.)

-발전 중인 U23들-

토미 고메즈는 여름 이적시장에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로 떠났다.

조던 윌리암스는 여름 이적시장에 로차데일로 떠났다.

두 선수는 임대 기간이 반 년이었기 때문에 현재는 리버풀로 돌아와있다.

페드로 칠리베이라는 여름 이적시장에 빌렘 II로 떠났다.

코너 랜돌은 여름 이적시장에 하츠로 떠났다.

알랑 로드리게스는 여름 이적시장에 아폴론 리마솔로 떠났다.

그는 그곳에서 유로파 출전도 해봤다.

티아워 아워이니는 여름 이적시장에 로얄 무스크론-페르웰츠로 떠났다.

코리 웰란은 겨울 이적시장에 요빌 타운으로 떠났다.

 마지막으로 Matty Virtue는 겨울 이적시장에 노츠 카운티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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