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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GG] The Sun은 왜 아스날의 오바메양에 흠집을 내려 시도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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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추바라기 작성일18-02-05 02:13 조회1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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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한지 일주일이 안된 오바메양은 더썬의 헤드라인에 안좋은 소식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더썬은 이번 주 오바메양을 살인마라는 오명을 덮어씌우고 싶어합니다. 

Martina Wechsung이란 여성은 지난 몇년 동안 일방적으로 오바메양이 자기를 거의 차로 칠뻔했다고 주장했다고 더썬은 주장합니다.

타블로이드에 실린 내용은 마치 오바메양이 그녀를 차로 치어서 벌금이나 구형을 부과받은것 처럼 보여집니다.

팩트를 말하자면, 오바메양은 이와 관련하여 처벌을 받은적이 없습니다.

더썬은 조사가 무혐의로 끝났음을 시인했습니다.

그러나 더썬이 5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었던 지난 사건을 환기시키면서 오바메양의 이미지에 흠집을 내기엔 충분합니다.

그래서 이 얘기는 뭔얘기인가?

더썬은 독자들에게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다

아스날의 55m유로에 서명한 오바메양은 그의 황금 람보르기니로 여성을 치려고 했던 혐의로 조사를 받은 바 있다.

또한 오바메양이 페이스북에서 그녀에게 욕설을 한 점이 인정된 바 있다.

그녀는 오바메양이 25만 유로의 비싼 pr값에 분노하여 그녀를 거의 칠뻔하였다는 것을 계속 주장해왔다.

팩트는, 더썬과 그녀의 주장은 오바메양이 그녀를 다치게 하려고 했다는 것인데, 그것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고 무혐의로 끝났다.

근데 더썬은 왜 이제와서 지랄이신지?

http://www.101greatgoals.com/news/sun-arsenal-aubameyang-gold-lamborghini/
2차번역: 리쉬 http://cafe.naver.com/arsnl/253137

아까 오바메양의 0.5 맑론소 관련 기사 http://www.fmkorea.com/931809394 를 번역한 사람임
여자의 차를 피하는 생생한 인터뷰에 정신이 홀려 사건 종결됐다는 얘기 번역을 못했었는데 리쉬에 좋은 정리글 있어서 가져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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