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는 최근 벤치에 앉는 것으로 시작하며, 첼시의 보스는 그가 다시 빠지길 바란다. 
안토니오 콘테는 포그바의 퀄리티에 대해 좋게 얘기했고, 그가 일요일 선발 11인에서 빠진다면 첼시에게 더 좋을 것이라 주장했다. 
첼시는 시즌을 탑 4 안에 드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레이스에서의 중요한 일전을 올드 트래포드에서 가지며, 포그바는 해당 경기에 앞서 최근 팀 안팎에서 화두 중에 하나다. 
포그바는 허더스필드전에서 질병으로 결장했고, 수요일 챔피언스리그 세비야전에서 놀랍게도 벤치에서 출발했다. 
스콧 맥토미니가 포그바의 공백에서 혜택을 입었다. 하지만 콘테는 무리뉴가 계속해서 그를 제외하면 그 자신이 행복할 것이라 주장했다. 
이번주말 그가 다시 잠재적으로 벤치에 앉을지에 관해 묻자, 
콘테가 답하길, 
“우린 탑플레이어에 관해, 환상적인 선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내가 예상하는 바는 그가 피치 위에 있는걸 보는 것이다. 만약 그가 [선발 11인에서] 나가 있다면, 이는 보다 나을 것이다.”
“이전에 내가 말했다시피, 우린 탑 플레이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모든 코치는 그를 관리하는 올바른 방식을 찾아내야만 한다. 하지만 난 그가 맨유에서 그가 탑 플레이어라는걸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포그바가 빠진 것에 대해 그가 놀랐는지를 묻자, 
“난 솔직해져야만 한다: 내 초점은 오로지 첼시에게 있다. 다른 팀들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관심 없다.”
포그바는 세비야전에서 이른 시간에 에레라의 교체로 투입되었고, 무리뉴는 에레라가 몇주간 아웃될 수 있는걸 우려한다. 
무리뉴가 리포터들에게 말하길, 
“에레라는 아웃이다, 최종 진단이 어떤 것인지는 난 모르지만, 그가 몇주간 아웃되리란 것은 안다. 몇주, 2주, 3주, 4주, 5주 혹은 6주, 어떻게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출처 : http://www.goal.com/en-gb/news/conte-happy-for-mourinho-to-keep-benching-pogba/1dc3dq0y7conk1w7fiuis4oz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