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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사무엘 럭허스트-무리뉴의 맨유를 위한 깜짝 영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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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주좋소 작성일18-02-27 20:06 조회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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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맨유이적이 가까워졌던 로벤의 모습 하지만 맨유는 이전에 최근 루카쿠건을 첼시에게 당했었다.



무리뉴는 지난 여름 즐라탄과 놀라운 재회를 했고 이번에 그 대상은 놀랍게도 아르엔 로벤이 될 가능성이 있다.


오렌지 군단이 놀랍게도 2002월드컵에 진출을 실패한후 오렌지 군단은 웨슬리 슈나이더,반더바르트,로벤 같은 신성의 등장으로


단숨의 유럽축구의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당시 슈네이더,반더바르트는 레알로 향했습니다.


당시 퍼거슨 감독은 긱스의 대체자로 당시 psv의 신성 아르엔 로벤을 5m파운드에 영입하는데 근접했었고


당시 로벤은 캐링턴 훈련장에 와서 사진이 찍히는 모습까지 될 정도로 맨유 이적은 가까워 보였습니다.


하짐나 2달후 퍼거슨은 분개합니다. 로벤은 12m로 무리뉴의 첼시로 향하게 되었죠.


하지만 첼시에서 176경기를 뛸수 있었는데도 잦은 부상으로 107경기를 뛰며 레알 마드리드로 향합니다.


무리뉴는 전통적으로 인저리프론의 선수를 싫어했죠.


하지만 놀랍게도 34살이 되는 로벤은 맨유 선수가 될지도 모릅니다.


실제로 무리뉴는 30대 중반의 선수를 영입하는데 망설임이 없었고 작년 즐라탄이 반페르시 이후 오래간만에 맨유에서 30골 가량을 박은


스트라이커가 되었다는점에서 이러한 영입은 성공임이 증명되었죠.



로벤의 뮌헨 계약은 불가 몇개월 밖에 안남았으며 여름에 계약이 만료됩니다. 최근에는 베식타스와의 경기에서 제외가 되었죠.


하인케스가 비록 "로벤은 어느 조각가나 좋아할 훌륭할 모델이다"라고 말했지만



뮌헨은 로벤을 자유계약으로 풀어줄것으로 보이며 이제 국대 차출의무도 없어진 선수입니다.



물론 가능성이 낮아보이지만 



로벤은 맨유의 고질적인 맨유의 문제인 번뜩이는 윙어로써의 우드워드가 노리는  좋은 단기 대안이 될수도 있고


퍼거슨이 예전에 적극적으로 영입을 성공시키지 않았던것을 후회했다는것을 이번 기회에 만회할지도 모릅니다.






럭허스트 ㅅㄲ 이제 지 소망을 쓰네 ㅋㅋ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man-utd-transfer-target-news-14339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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