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당했어요” 신고에도 출동 안 한 경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십리최창순 작성일24-04-08 22:40 조회92회 댓글0건 관련링크 목록 본문 남자친구의 말을 들은 남자친구의 말을 들은 경찰은 현장에 출동하지 않았고, 장씨는 1시간 반 뒤 남자친구로부터 도망쳐 달아나다가 결국 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경찰 측은 최근 열린 첫 재판에서 112 신고 처리 과정에 잘못이 없었고, 사망사고와 인과관계가 없다며 손해배상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