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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분석] 2월 1일 KBL 안양KGC vs 서울SK, 울산모비스 vs 전주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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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픽맨 작성일17-02-01 12:48 조회1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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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에게 -7.5점 핸디캡이 주어졌다. 6일동안 4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안양KGC이다. 

SK 역시 같은기간동안에 같은경기 숫자를 소화하지만 안양KGC 보다 24시간의 휴식 시간이

많았던 상황 사이먼의 체력과 부담이 되는 핸디캡 범위이다. SK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합니다.

 

추천 - 서울SK 핸디 승

 

올시즌 KGC 평균득점은 86.2점, SK 평균득점 78.8점 -> 두팀의 평균득점 합은 165.0점이다.

올시즌 KGC 평균실점은 80.9점, SK 평균실점 80.6점 -> 두팀의 평균실점 합은 161.5점이다.

 

두팀 모두 6일동안 4경기를 소화하는 강행군에 있다. 야투 적중률이 떨어질수 밖에 없다.언더 가능성을 추천합니다.

 

추천 - 기준점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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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에게 -6.5점 핸디캡이 주어졌다. 팀 분위기를 위해서 찰스로드를 내친 유재학 감독이다. 에릭 와이즈가 좋은

용병이고 이종현이 있지만 에릭 와이즈는 기존 선수들과 호흡을 맞출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고 이종현은 체력적으로

아직 완벽하지 않다. 이종현이 상대 장신용병들을 100% 막아내기 힘들것이다. 찰스로드를 버린 선택이 지금 당장에는

전력 악화로 나타날것이며 KCC는 올시즌 모비스가 상대전적에서 1승2패 열세를 보이며 고전해 왔던 팀이다.

KCC 핸디캡 승리 가능성을 추천한다.

 

추천 -  전주KCC 핸디 승

 

올시즌 모비스 평균득점은 76.0점, KCC 평균득점은 77.0점 -> 두팀의 평균득점 합은 153.0점이다.

올시즌 모비스 평균실점은 77.7점, KCC 평균실점은 78.7점 -> 두팀의 평균실점 합은 156.4점이다.

 

스몰 라인업을 구성하게 된 모비스이다. 찰스로드를 내보낸 것은 높이를 포기하고 스피드로 승부 하겠다는

유재학 감독의 복안이 깔려있는것. 오버 가능성을 추천합니다.

 

추천 - 기준점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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