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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유명 여성 탤런트 연예인 A씨 성매매 혐의로 경찰조사

강예빈이 지목되는 이유는?

 단독보도를 통해 또 전해진 연예계 성매매 사건.

박모씨가 또 등장하게 됩니다. 

가수 지나와 1,500만원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입건되 성매매특별법
위반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는데 이번 경찰조사에서 또 유명 여성
탤런트 A양을 만나 성관계를 맺은 혐으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고합니다.

상대방으로 지목된 A양은 박씨를 만난적은 있지만 성관계는

없었다고경찰조사에서 밝혔다고 합니다. 이와 관계된 브로커를 

상대로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하니 조만간 관련된 수사결과가 발표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30대 유명 연예인에 대한 보도를 하면서 

다른 언론사가 사용한 이미지를 보면, 과거 강예빈이 나왔던 스포츠

이벤트나 화보촬영 장면등이 사용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실관계나, 법적인 판단이 내려지기 전임에도 섹시이미지의

30대 초반 여성 탤런트, 각종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 영화등에도
출연, 스포츠 이벤트에 자주 모습을 드러낸다는 설명을 하면서
사용한 이미지인데...

 프로야구 시구장면과, 게임 화보 촬영 동영상 화면이었습니다.

요즘 네티즌들은 아무리 모자이크하고 특정 화면의 일부를 사용한다고 해도

이미지 검색을 통하거나, 팬층이 두텁기 때문에 쉽게 알아보곤 합니다.

 이런 이미지를 사용할 때는 보다 신중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