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우

 
어느덧 추천인이 많이 이용해서
최고봉 천만원 찍고 지체없이 바로 지급받았어요 어쩜...ㅠㅠ 

근데 ㅋㅅㅋ 그럼 뭐해요 제가 실력이 ....응가 만도 못한걸.... 히유..

제가 오케씨 덕분에 18년 한 해 동안 참 얻는게 많아요

원래 보통 토토 놀이터는 (소액주제에).. 혹시라도 돈먹힐까 해서 가족방은 무조건 들어가있고 괜히 친근한척 말붙이고 그래야되지않을까 걱정많이되는게 사실이죠.. 제가 처음에 그랬거든요 먹튀당하고 나서 슈어맨 첫가입하고 배너 어딘가 이용했을때 말이죠.. 여기 저기 이용해보고 말해봐도 진심으로 얘기하는쪽이 없었어요

 신기한게 있죠, 저뿐만 아니라 오케씨 다른회원분들도 느끼고 후기방 보시면 다 실장님들 칭찬뿐이에요 

물론 선을 넘으면 안되겠지요 선지키는게 젤힘드니까요
가끔 제가 선넘었다 생각될때 죄송하다 말하고 싶어도 괜히 어색해질까 말못하고
이자리에서 간접적으로 말하네요..ㅎㅎ

선넘었을때 있었는지 없었는지 잘모르겠지만 말하는사람은 모르고 듣는사람은 안다고.. 혹시라도 있었음 죄송해요 ..하하
제가 아직 성숙해지기엔 이른나이라 그랬던걸수도 있어요..ㅎㅎ 핑계를 대자면! <부끄러우니 작은글씨로..>

놀이터 고르는데는 믿음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모두가 예민한 돈 부분이 걸려있으니까 좀 조심스럽게 되는데요 제돈을 걸었어도 못받으면 말짱 도로묵이잖아요ㅎㅎ..

이벤트를 보고 많이 가시는분들 많은데 ..
조금 이렇게 생각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토토 사이트 놀이터들도 결국 사람이 하는일이고

또 다른방향으로 보면 이 조그맣고 큰 토토사이트 들 에서 사화생활이 시작된다고 생각하거든요

믿음을 받으면 믿음으로 보답하고

 상대방이 호의를 베풀면 우리는 회원이니 뭐 해줄수없으니

핡핡 무슨말할려는지 ㅋㅋㅋㅋ 

말엄청 길어지고 쓸데없는 말도 많이했는데

오케씨 후기쓸땐 늘 이러네요
 생각없이쓰다보면 할말은 많고
 좋다 진짜 좋은데 나만알기아깝다 해서 표현한다는게
 매번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막 쓰네요..ㅋㅋ

결론을 딱 정해써야겟어요

결론 : 2018년 내가 유일하게 잘한 행동 탑3

후기는 새해선물이에요!
정말 마음에서 나오는 진한 사골 후기입니다 ㅋ.ㅋ
고맙습니다 !

매번 후기마무리 지을때 아쉬움만 남네요 ㅎㅎ.. 고맙습니다~